Just a quick video because I’ve noticed more questions about this. “What a nice” and “A little bit pancy” (fancy with a p) are two things Mr Gwon likes to say.
Month: March 2014 (Page 2 of 5)
I have never owned a designer handbag or been interested in one, but I do have one weakness… G-Dragon. It was very smart of the brand J.ESTINA to get GD is promote their bags – which are for women. Check out some photos on BigBang Updates.
I was interested in this backpack but I knew it would be expensive, so I didn’t want Mr Gwon to see how expensive! Now if I was able to buy it myself I wouldn’t be able to hide the price! Damnit.
Though, to put it in perspective, it was still about a third of the price that Mr Gwon’s friends’ wives spend on one designer handbag.
Was very excited to get a package from Australia! We’ve already eaten the Kit Kats and Timtams…
We answer some questions. Do all Koreans like kimchi? Will we get a pet? What did we take for granted in Australia? Is it okay for nonKoreans to use “oppa”, “unnie” etc?
비디오에서 설명 못한 부분들에 대해서 조금 더 설명할려고 합니다.
처음 질문에서 호주워홀 가게됫는데, 돈을 벌기는 힘든건가요?
어떤일을 해도 돈을 벌기는 쉽진 않죠^^ 그렇지만, 호주 오시기전에 영어 공부 열심히 하고 오셔서
이왕이면은 호주 현지인 일자리나, 택스잡을 구해 보는걸 권해 드리고 싶네요.
캐쉬잡은 불법이며, 시급도 많이 적거던요. 한국식당뿐만 아니라, 태국,중국 그리고 많은 다른나라식당과 많은 업종에서도 캐쉬로 페이를 해주는 곳이 많아요. 그리고 청소일도 마찬가지고요. 일을 구하시기전에 시급이나,위치,디파짓 같은것에 대해서 잘알아보고 가세요.
어떤 일자리는 디파짓이란게 있어서 처음 하루나,삼일,일주일 시급을 묶어두고 그만둘때 주는 업주들도있거던요. 그것자체가 불법이고요. 아까도 말했듯이 캐쉬잡 자체가 불법이지만 너무 많아서 어떻게 하지를 못하고있어요. 호주 오시기전에 많은 정보 알아보시고, 일자리 구하실때도 꼼꼼히 잘알아보시고 준비 잘해서 호주 가세요^^
두번째 질문에서는 어떻게 제 와이프를 만났는지에 대해서 물어보셨는데, 제가 사실 조금 더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 다음에 어떻게 만나서 어떻게 결혼하게 되었는지 비디오를 만들려고, 짧게 답변했으니 이해해주세요. 그리고 호주에 검트리라는 웹사이트가 있는데,거기 보시면은 언어교환 친구 구하는 카테고리가 있거던요. 거기에 제가 글 남겼었어요. 호주 친구나 외국 친구 만나서 영어를 사용하고 싶었거던요. 그리고 여러 나라 친구들 만나서 친구가 되었고, 그러다가 와이프한테도 연락와서 잘만나게 된거에요. 다음에 더 자세하게 비디오로 만들게요^^
그리고 세번째 질문에서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할께요.호주에도 인종차별있는데, 모든 사람들이 인종차별을 하는건 아니고요. 저도 호주에 6~7년정도 있으면서 손에 셀정도에 인종차별 당해봤는데, 그때마다 화는 나지만, 대부분에 호주 사람들이 그렇진 않기 떄문에 참고 넘어갔어요.
제 주위에 호주 사람들은 인종 차별 하는 사람들을 엄청 나쁘게 생각해요. 호주 사람들 사이에서도 인종차별 하는 사람을 좋은 시선으로 보진 않거던요.
예전에 제가 고기공장에 일했었는데, 거기서 같이 일하던 필리핀 아저씨가 호주 백인 아저씨한테 원숭이라고 놀림받고, 인사과에 이야기 한이후에 호주 백인 아저씨 바로 짤렸었거던요. 그아저씨가 그 공장에서 15년동안 일했었다더라고요. 그것처럼 호주사람도 인종차별한는 사람들을 싫어해요. 그리고 관광 관련되 호주 기사중에 아주 적은수의 호주 사람들만 친절하다고 했는데, 그건 사람마다 다른건 같네요. 저와 제 주위에 사람들은 친절한 호주사람들을 더 많이 만났거던요. 호주 사람들 만나보시면은 눈만 마추져도 인사를 하는사람들이 아주 많아요. 그리고 우리나라 언론에서 호주를 너무 인종차별에 나라로 만드는게 있는거 같아요. 저도 한국사람 이지 만은 우리나라에도 좋은 사람,친절한 사람많습니다. 그렇지만 아닌사람들도 엄청 많죠. 제 주위 친구들 중에서도 외국인들 무시하는 사람들 몇명 있었거던요. 지금은 제 와이프가 외국인이라 대놓고 그러진 않지만요.
이야기가 길어졌네요.앞으로 더 좋은 비디오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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